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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납정리반 참여 시민 모집

실태조사 번호판 영치 보조 등 활동

2019년 08월 11일(일) 18:40
광주시가 올해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12일부터 모집한다. 자치구별 채용 인원 : 동구 5명, 서구 4명, 남구 5명, 북구 9명, 광산구 7명이다.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거주하는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자치구에 소속돼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초까지 세무공무원과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납부 안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자치구 실정에 따라 조정·운영된다.

앞서, 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전화 납부 안내와 실태조사를 통한 24억4,000만원, 체납차량 3,293대의 번호판 영치를 통한 13억1,000만원 등 총 37억5,000만원을 징수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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