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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60% '5G 첨단기술 드론' 관심

예찰시스템 등 자금·기술지원 필요

2019년 08월 08일(목) 18:43
[전남매일=나주]박선옥 기자=농업인들은 5세대 무선 이동통신 기술(5G· 5 Generation)을 활용한 농업용 드론과 병해충·잡초 예찰 관리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8일부터 12일까지 농업인으로 구성된 현지 통신원 1,609명을 대상으로 5G 활용 기술에 대한 관심도를 설문조사 한 결과(응답률 66.7%·중복응답 가능), 5G에 기반한 첨단 기술 중 '농업용 드론'(65.2%)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병해충 및 잡초 예찰 관리 시스템'(63.2%),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49.4%) 순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이외 'CCTV 방범 시스템'(45.9%), '스마트팜 및 스마트 빌리지'(44.4%), '과수 생육 품질 관리 시스템'(38.5%), '원격 의료 시스템'(36.8%) 등에 관심을 보였다.

연령대별 5G 기반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도를 보면, 20~40대는 농업용 드론(60.7%), 병해충 및 잡초 예찰 관리 시스템(58.0%), 스마트팜 및 스마트 빌리지(51.9%) 순이었다.

50대는 농업용 드론(66.1%), 병해충 및 잡초 예찰 관리 시스템(65.0%),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53.6%) 순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60대는 농업용 드론(70.4%), 병해충 및 잡초 예찰 관리 시스템(65.9%), CCTV 방범 시스템(48.2%) 순 등이었다.

연령이 많을수록 5G 기반 첨단 기술을 활용한 드론에 관심이 높은 것을 보여준다.

농촌경제연구원은 6일 "5G 기반 첨단 기술을 기존 농업·농촌 분야에 적용됐던 기술과 융합하면 작업 효율과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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