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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사랑 상품권 내달 출시 앞두고

NH농협과 총괄 판매대행점 협약

2019년 08월 08일(목) 18:03
목포시가 오는 9월 '목포사랑 상품권'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NH농협과 '목포사랑 상품권' 총괄 판매대행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목포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목포시가 발행하며, 목포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판매대행점 47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관리시스템 설치 및 매뉴얼을 점검한데 이어 28일 판매 및 환전관련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사랑 상품권의 올 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액면가 3종(5,000원, 1만원, 5만원)으로 발행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연 400만원)이다.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슈퍼마켓, 주유소, 도소매업, 숙박업, 학원업 등 거의 모든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주점, 사행성 게임장, 본사가 목포가 아닌 법인사업자의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소비자는 평상시에는 6% 이내, 명절 기간에는 10% 이내 범위에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도 가능하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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