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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부 감사합니다"

신안 '명예의 전당' 설치…기탁자 헌액

2019년 07월 31일(수) 17:59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이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기탁에 참여한 기부자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달 30일 "압해도 신안군청 1층 현관에 최근 '명예의 전달'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명예의 전당'은 길이 4.0m, 폭 2.5m로 제작됐다.

이곳에는 (재)신안군장학재단이 설립된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단체·개인 등 73개의 이름이 헌액됐다.

명패는 기존 기탁자의 기탁액 변동을 고려해 탈부착식으로 제작해 내용 수정이 가능하도록 했고, 새로운 기탁자들을 위한 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기탁된 장학금이 미래의 원대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안군 학생들이꿈을 이루는데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예의 전당을 통해 신안군 인재양성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재)신안군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제막식은 기부자들을 초청해 오는 9월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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