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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나주상품권 8% 할인

소비자금 역외유출 방지 기대

2019년 07월 28일(일) 17:55
나주시가 지역 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8%까지 확대한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당초 2%였던 할인율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5%로 늘린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는 8%로 추가 인상한다.

상품권 할인율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를 비롯해 지역 소비자금의 역외 유출방지에 따른 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1,010개소의 스티커를 전면 교체하고, 가맹점 305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또 시청을 비롯한 읍·면·동, 판매대행점 등 60개소에 홍보 배너와 플래카드, 리플렛 등을 설치·배부하는 등 상품권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와 가맹점 가입대상 업체 4,246개소에 협조 공문 발송하고 상품권 이용 생활화를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상품권은 판매대행점으로 지정된 금융기관에서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며 마트, 주유소, 음식점, 병원, 공업사 등 관내 가맹점 1,205개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인규 시장은 "나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상품권 이용 생활화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갈 것"이라며 "소비자와 가맹점에 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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