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장'

12개 금융기관과 함께 가꾼다

2019년 07월 25일(목) 19:04
광주시 북구가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선다.

북구는 최근 지역사회 공헌을 희망하는 12개 금융기관 대표와 1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사업장 공동관리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장 공동관리 협약’은 2000년부터 조성된 마을만들기사업장의 시설노후의 유지·보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북구 마을만들기사업장은 소공원, 화단, 쉼터, 텃밭 등 27개 동 248개소로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여가활동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는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광주은행 등 총 12개 금융기관·1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환경정비, 초목식재, 시설보수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가꿔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을 알리기 위해 공동관리 사업장마다 참여 기관명이 표시된 팻말을 설치하고 자원봉사 실적 인정, 유공자 표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장은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금융기관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윈윈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마을을 가꾸는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