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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공유 도시' 만든다

'공유 북구 종합 계획' 4대 분야 19개 사업 추진
공간·재능 등 나눔 문화확산 지역공동체 회복

2019년 07월 25일(목) 19:0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시책 추진을 통한 공유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25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주민과 함께 물품, 공간, 재능 등을 공유해 생활 속 공유·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공유 북구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공유 북구 종합계획’은 공유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유경제 가치를 생활 속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구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행복공유 실현’을 목표로 ▲물품공유 운영지원 ▲공공자원 개방공유 ▲재능▲지식공유 ▲공유인프라 구축 등 4대 분야 19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교복나눔 장터, 물품 공유방, 꿈나무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해 주민 간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나눔주차장,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여성안심택배보관함 등 관내 공공자원을 활용한 나눔문화를 확산해 공유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식 재능공유 기반도 마련했다. 생활 속 법률문제와 노무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하고 맞춤형 노무 전문상담관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고있다.

아울러, 북구는 공유자원을 알리고 공유문화 인식 제고를 위해 관련 조례 정비, 공유촉진위원회 운영 등 공유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유 북구 종합계획은 일상생활 속 공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인 공유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참신한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5년 공유도시 기반 조성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북구 공유촉진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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