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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북측 연결도로 전면개통

'나주-광주 10분 생활권'…도시 활성화 기대

2019년 07월 23일(화) 18:55
나주시 산포면 국도1호선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우정사업정보센터 방향으로 직접 진입하는 '혁신도시 북측 연결도로'.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이재순 기자=나주시 산포면 국도1호선에서 빛가람 혁신도시 우정사업정보센터 방향으로 직접 진입하는 '혁신도시 북측 연결도로'가 최근 전면개통 됐다.

북측도로가 개통되면서 운전자의 주행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측도로 개통 전, 광주에서 혁신도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금천면 광암리 금천IC에서 우회, 교량을 지나 혁신도시 입구에서 다시 좌회전해 진입해야 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주행거리 및 운행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민원이 줄곧 제기돼왔다.

나주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북측도로 개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혁신도시 시행 3사(전남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 예산 259억원과 전남도 특별교부세 20억원 등 총 279억원을 투입, 지난 2017년 1월 착공해 지난 7월 공사를 마쳤다.

북측도로는 국도 1호선(산포면 내기리)에서 혁신도시 북측(혁신로) 간을 직접 연결하는 4차선 도로(총 길이 986m)로 개설됐다.

광주-나주 간을 운행하는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고질적인 차량 정체 문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혁신도시 내 영화관, 식당 및 산림자원연구소, 호수공원, 빛가람전망대 등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3일 "북측도로 개통으로 혁신도시 진출입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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