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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쏟겠다"

신임 김정완 장흥부군수

2019년 07월 21일(일) 18:18
[전남매일=장흥]이옥현 기자="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흥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정완 장흥부군수는 21일 "장흥군이 지향하는 군정 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고, 역동적인 군정에 앞장서는 등 장흥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군수는 "고향에서 공직생활을 하게 돼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앞선다"며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방침, 그리고 정종순 군수의 군정 방침을 조화롭게 연계하는 등 고향 장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며, 그 시너지가 지역 주민과 정책에 이로운 영향을 미쳐야 한다"며 "공직자들과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서로 존경하고 화합·배려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오는 26일 열리는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장흥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전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을 지내며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견인했고, 김영록 전남지사의 공약인 한전공대 유치 등 굵직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풍부한 행정경험에 더해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장흥 안양면 출신으로 지난 2004년 행정고시 49회에 합격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전남도 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규제개혁추진단장, 일자리정책본부 일자리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옥현 기자         이옥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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