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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잠재력 극대화 최선 다할 것"

신임 김신남 목포부시장

2019년 07월 21일(일) 18:15
[전남매일=목포]박승경 기자="목포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김신남 목포부시장은 21일 "맛과 멋의 도시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낭만항구 목포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시장은 "민선7기 목포 시정이 출항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고, 이제부터 시 공직자들과 한 배에 올라타 목포 미래를 그려나가게 됐다"며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폭넓은 식견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김종식 시장과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위대한 목포시대' 실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앞으로 계획된 정책과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22년 동안 공직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목포의 미래 먹거리들을 찾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시장은 특히 "목포는 서해안고속도로와 KTX, 무안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높은 수준의 문화와 예술을 자랑하는 예향이자 국내 최고의 근대역사문화를 자랑한다"며 "그동안 거둔 크고 작은 성과와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바탕으로 목포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어느 조직이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원 간의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획 중이거나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공직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 부시장은 해남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곡성 부군수, 전남도 경제과학국장, 일자리정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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