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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도시농업 현장 전문가 첫 배출

1기 23명 수료식…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2019년 07월 18일(목) 18:32
나주시는 최근 제1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갖고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약할 민간 전문가 23명을 배출했다.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이재순 기자=나주시가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약할 민간 전문가 23명을 배출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1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 활동가 양성을 통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구현,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작물 재배 기술, 유형별 텃밭 관리, 학교 텃밭 개발 및 기획안 작성, 친환경 퇴비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취미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수료생들에게는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과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후 전문 인력 양성기관의 전문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심 속 녹지 확장이라는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건강, 환경,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도시농업 현장 전문가로 첫 발을 내딛은 1기 수료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농업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나주시청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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