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시의회, 광주여성재단 대표 인사특위 구성

7월 신임 대표 공모 거쳐 9월 초 인사청문

2019년 07월 15일(월) 19:15
염미봉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가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사직한 가운데 광주시의회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한 인사청문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시의회는 15일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미정 의원, 부위원장에 이정환 의원을 선임했다. 인사특위 위원은 김광란·송형일·신수정·장연주·정순애 의원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인사청문은 청문실시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실시하며, 청문을 마친 후 5일 이내 경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그 결과를 즉시 광주시장에게 송부한다.

광주시는 이달 말께 신임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공모를 거쳐 8월 말께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9월 초께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여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연구, 지역여성 네트워크 구축, 성평등 교육, 성별영향 분석평가, 여성 문화공간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6기 선임된 염미봉 전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임기를 1년 가량 남겨놓고 지난달 2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미정 인사특위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임명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장의 인사권을 견제해 능력과 자격을 갖춘 적임자가 선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