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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매각

자연녹지 등 11만5천㎥ 대상
오는 30일 입찰방식으로 매각

2019년 07월 15일(월) 17:34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총 14필지, 11만5,000㎡(67억원)를 오는 30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들은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비축토지로, 영암군 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및 무안군 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들이다.

영암군 소재 자연녹지지역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염전·잡종지·임야 등 총 13필지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1억300만원~7억5,300만원이며 3.3㎥당 15만원선이다.

해당 토지들 인근에 영암·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삼호지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골프장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LH는 조언했다.

무안군 소재 토지들은 일로읍 월암리 일반주거지역 내 잡종지 총 8필지로, 일괄 매각이 추진된다. 매각예정가격은 20억원이며 3.3㎥당 41만원이다. 대상 토지들은 일부 도시계획도로에 저촉을 받지만 일로읍 중심에 위치해 소규모 주택 건설부지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대상 토지들은 최고가격 입찰자(매매 예정가격 이상)를 공급대상자로 결정하는 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입찰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은 8월 1일, 계약 체결은 8월12 ~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에 접속해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광주전남본부 보상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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