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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영대회 전세계가 주목"
2019년 07월 12일(금) 17:54
“수리 달이 인기몰이”

○…12일 첫 문을 2019 F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부대학교 내 기념품 판매소에서 마스코트 수리와 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 큰 인기를 끌어

기념품 판매소에서는 마스코트인 ‘수리 달이’ 인형, 튜브, 손수건, 휴대용 선풍기 등 여름용 물품 등이 불티나게 팔려.

기념품 판매소 관계자는 “대회 마스코트 상품들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면서 “수리 달이를 사랑해 준 사람이 많은 만큼 대회도 성황리에 끝났으면 좋겠다”고 전해.





“더위 식히고 가세요”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는 광주·전남 지자체와 지역 유관기관과 대학 등 20여 곳의 홍보관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

오는 9월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소개, 2019년 순천 방문해 등에 대한 홍보 등 광주·전남을 처음 찾는 관람객들에 지역의 이해도를 높혀.

김성호씨(44)는 “강원도에서 수영대회를 관람 하기 위해 광주를 처음 방문했다”며 “더위를 식히고 홍보관들을 둘러보며 지역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다”고 말해.



전통음식 체험 ‘눈길 ’

○…남부대학교 주경기장 무더위 쉼터 내 홍보관에서 전통 향토음식과 통과의례 상차림 전시와 함께 전통 혼례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돼 인기

(사)빛고을 전통음식아카데미에서 주관한 이 전시에는 광주를 상징하는 주먹밥과 상추튀김 비빔밥 뿐만 아니라 상차림 등을 전시해 외국관광객과 선수들의 호기심을 자극.

(사)빛고을 전통음식아카데미 관계자는 “외국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음식과 광주음식을 알리고 싶어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광주와 한국을 대표해 나온 만큼 이를 잘 알리고 싶다”고 말해.



31사단 다이빙 ‘응원’

○…제31 향토보병사단이 장병들도 이날 오전 다이빙대회 첫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주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쳐 화제.

31시단 군 장병 300명은 ‘우하람’ 선수가 출전하는 남부대 다이빙대회에 관중석에서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변에서 함께 응원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또 다른 200여명의 장병들은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아트스틱 수영대회’에도 큰 목소리로 응원해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31사단 관계자는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광주여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퍼포먼스 지원도 함께 할 것이다”면서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개막식장 기념품샵 없어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광주여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장 관계자들에게 수리 달이 기념품샵을 문의했지만 기념품샵이 마련돼지 않았다는 소식에 발길을 돌려.

이은영씨(21)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온 만큼 대회 상징인 수리달이 인형을 사고싶다”면서 “하지만 경기장에 마련돼 지 않아 아쉽다”고 말해

최수철씨(60) “손주에게 줄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개막식장에 기념품 코너가 없다는 말에 서운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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