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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벼 생산 농업인 벼 직파재배 현장방문

동강농협 벼 직파단지, 6개농협 300농업인 방문

2019년 07월 07일(일) 17:05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나주 동강농협 벼 직파재배 단지에서 충남, 전북, 전남 6개 농협 300명의 벼 생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나주 동강농협 벼 직파재배 단지에서 충남, 전북, 전남 6개 농협 300명의 벼 생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현장 방문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벼 직파재배 현장을 방문한 농업인들은 한국농업직파협회 양원하 박사와 동강농협 이춘호 팀장으로부터 벼 직파재배 매뉴얼과 효과에 대한 설명 듣고 직파와 기계 이앙 단지의 벼 생육상태를 확인했다.

나주 동강농협은 2014년 5ha를 시작으로 올해 무논직파 200ha, 건답직파 200ha 등 총 400ha로 직파 면적을 확대했다.

전남지역본부와 한국직파협회는 실재 재배 현장에서 직파재배 매뉴얼을 업데이트해 농업인이 직파재배를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벼 직파재배는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벼 재배방법으로 1ha당 73만원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남농협은 2014년부터 나주시 동강면 복룡 들녘 단지 등 30ha를 벼 직파재배 시범단지로 시작하는 등 지난해까지 3,700ha로 확대했다. 올해는 5,000ha 이상 늘릴 계획이다.

김석기 농협전남본부장은 “고령화 등 현재 농촌 현실에서 벼 직파재배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벼 재배 영농기술이다”며 “무논직파를 비롯해 건답직파 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벼를 재배할 수 있는 직파재배가 널리 확대돼 농가소득 5,000만원을 조속히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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