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 "나주 SRF 설립·가동 개입 안해"

해명자료 배포…"일부 의혹은 사실무근"

2019년 06월 24일(월) 17:57
<속보> 광주시가 24일 "나주 혁신도시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SRF) 설립과 관련해 사업 구상과 공장 가동 등에 지분 참여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광주시는 이날 본지 '나주 SRF 광주 폐기물 반입과정 의혹' 제하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공장 지분과 설립비용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전액 투자해 광주시의 지분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시는 이어 "나주 SRF는 환경부와 전남도, 도내 6개 지자체, 한국난방공사가 '폐기물에너지화사업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됐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청정빛고을(주)의 광주광역시 25% 지분구조'에 대해 "광주시가 25%가지고 있지만 최대 지분 보유자는 49.1%의 지분을 보유한 금융권"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을 둘러싼 일부 의혹 제기로 마치 광주시가 SRF사업에 개입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며 "광주시는 나주SRF와 관련된 어떠한 현안도 관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