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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구축 박차

전남도·경찰청·전남소방본부 등 안전망 협력

2019년 06월 24일(월) 17:57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남도,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소방본부,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부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은 교통·방범·방재·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스마트한 도시 안전망을 조성, 지원한다. 국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6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을 확보한 시는 지난 5월 조달청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관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나주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지점 주변 영상을 경찰, 소방본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와 다양한 분야의 도시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안전 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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