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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K-water, 일자리 창출 맞손

민·관 협력 합동 프로젝트…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2019년 06월 23일(일) 18:12
장흥군과 K-water전남서남권지사는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사회적약자 일자리 사업단을 창단하고'친수형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 제공
[전남매일=장흥]이옥현 기자=장흥군과 K-water전남서남권지사는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최초의 '유관기관합동 사회적약자 일자리사업단'을 창단하고 '친수형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시행한 '장흥권역사회 가치 창출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복지 전문가와 업무관계자 등 의견수렴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번에 창단된 K-water 장흥물사랑희망일자리사업단은 지자체인 장흥군과 공기업인 K-water 전남서남권지사 및 종합복지전문기관인 장흥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장흥군지회 등 11개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실무협의체로 장흥군에서 수계기금 1억원, K-water에서 자체예산 3억 4,300만원을 지원받아 7개 분야 일자리사업을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한다.

세부사업으로는 ▲수도관로 실버가디언 운영 ▲장흥댐 윗물살리기 실시 ▲친환경 편백장난감 제작 ▲친환경 어구·어망 제작 ▲폐현수막 친환경사이클링 추진 등 지역니즈와 특색을 반영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등취약계층 150여명의 직접적인 소득증진, 직업훈련 및 사회참여기회 제공 등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근 전남서남권지사장은 "K-water가 장흥의 일원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도기업으로서 더욱 사회적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순 군수는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올해에는 소외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참여유도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는데 마침내 귀한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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