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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스마트농업연구회 본격 활동

농업환경·인력관리 공유 농가 애로사항 해소

2019년 06월 19일(수) 17:42
나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나주시스마트농업연구회'를 발족했다.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이재순 기자=나주시가 농업분야 혁신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농업 확대 보급을 위한 '나주시스마트농업연구회'를 정식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농업은 자동화 설비 및 정보통신기술(사물인터넷, ICT)을 온실, 축사 등에 접목시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 PC를 활용, 작물과 가축 등 생육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기반 농업 방식이다.

특히 생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를 기반,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등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앞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체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청년, 후계농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컨트롤러 자가 제작 과정 ▲농업 ICT 기술교육 등을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실시했으며 농업인 소모임 활동을 지원, 회원 간 스마트농업 관련 정보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연구회 발족을 통해 스마트농업에서의 환경 계측, 제어 등에 대한 농가 자가 진단 및 해결 능력 향상은 물론, 농업 환경, 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규 농가들과 기술을 공유,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회는 발족과 병행해 '관비 및 방제기 자가 제작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관수 설비의 간단한 연결을 통한 간이 관비 및 방제가 가능한 이동형 관비방제기기를 자가 제작 활용하는 교육으로 소형 펌프를 이용한 기기 활용을 다각화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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