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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시술 당 각 1회씩 총3회

2019년 06월 16일(일) 17:42
완도군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아이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완도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 제정,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16일 군에 따르면 완도지역 난임 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대상은 부인 연령 44세 이하인 법적 혼인 상태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면 가능하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난임 부부가 해당되고, 비용 부담으로 출산을 포기하지 않도록 시술비를 지원한다.

현재까지는 국민건강보험 적용 난임 부부가 체외수정(신선배아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 지원을 받았다. 군은 여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부부에게 난임 시술 당 각 1회 씩(총3회) 최대 150만 원(1회당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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