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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대회로 광주위상 높이자
2019년 06월 12일(수) 18:24
세계인의 수영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 달 후면 전 세계인의 시선이 광주로 모이게 된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메가 스포츠대회다. 그런 의미에서 대회 성공 여부가 광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 광주대회는 참가국이나 참가 선수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12일 현재 196개국 6,300여명이 등록를 마쳐, 184개국이 참가한 지난 16회 러시아 카잔대회, 177개국이 참가한 제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를 이미 넘어섰다. 안타까운 것은 북한 선수들의 참가 여부가 아직까지 불투명하다는 것이지만 정부와 국제수영연맹(FINA)이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니 기대해볼 일이다. 이제 대회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일만 남았다.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안전 확보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대회 성공을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비롯 주요 경기장 마무리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오픈워터수영이 열리는 여수엑스포해양공원을 제외한 모든 경기장의 공정률이 94%를 넘어서 오는 20일 이면 완공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이 머물 선수촌도 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에 마련된 상태며, 내부 청소 등을 거쳐 오는 7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대회를 한달 앞두고 실전 체제에 돌입했으며, 경기장 현장 근무를 시작으로 주요 시설물과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제 시민 모두의 참여로 성공대회를 개최하는 일만 남았다. 광주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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