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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시의원, 재난안전산업 육성 지원 조례 발의
2019년 06월 11일(화) 19:25
장재성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가 발의됐다.

장재성 광주시의원(서구1)은 11일 재난안전산업을 4차 산업과 융·복합을 통해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 주요 골자에는 광주시가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제품 및 서비스개발, 클러스터조성 등의 사업추진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안전산업은 2011년 50억달러에서 2021년 106억달러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난안전산업은 ▲안전용품제조 ▲안전용 기기 및 장비제조업 ▲운송장비 제조업 ▲안전시설 건설 및 설계·감리 ▲안전관련제품 도소매업 ▲안전시스템 개발관리업 ▲안전관리서비스업 등으로 분류된다.

장 의원은 “전통적으로 재난안전관련 사업체 대부분은 소규모·영세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생적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정부나 자치단체 주도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등 4차 산업과 융·복합을 이끌어 신산업으로 집중육성의 필요성이 있다”고 조례 제정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발의된 조례는 상임위를 원안 통과했고 오는 17일 본회의를 통과 후 내달 1일자로 시행예정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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