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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선정 '타랑께' 내년 1월부터 선?다
2019년 06월 10일(월) 18:49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지역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이 드는 '타랑께'로 정해졌다.

광주시는 10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타랑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라니까'라는 전라도 사투리인 '타랑께'는 광주다움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명칭으로써 시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을 공모, 후보작 5건을 선정했다. 후보작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선정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당선작 수상자와 가작 수상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한다.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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