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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른자위 수완지구·빛그린산단 공급

오늘 수완지구 상업용지 17필지 입찰
빛그린산단 근생40필지 18일까지 신청
북부 신축 다세대 44가구 임대 공급도

2019년 06월 09일(일) 17:47
[전남매일=광주]서미애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LH)는 수완지구 일반상업용지 17필지와 빛그린산단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40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사진)는 광주 중심권역인 수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등 총 17필지(1만2,000㎡)를 10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광주효천1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395㎡), 광주 용산 준주거용지 1필지(680㎡), 광주선운 일반업무 시설용지 1필지(538㎡), 광주수완 일반상업용지 등 5필지(463~1,159㎡), 고흥 남계 준주거용지 등 6필지(694~1,110㎡), 목포 백련 주차장 용지 1필지(672㎡), 목포 용해2 2필지(203~472㎡) 등이다.

LH는 “광주 중심권역으로 자리 잡은 광주 수완지구의 마지막 물량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며 이번 입찰대상 5필지는 낮은 수준의 공급 예정 가격으로,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흥 남계지구는 군 청사 및 등기소가 지구내로 이전했고 4개 블럭 공동주택용지 분양 완료로 신시가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밖에 광주 효천1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풍암, 진월지구 및 풍암유통단지, 송암산단, 노인건강타운, 김치타운 등이 인접한 인구 밀집지역으로 주거와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목포용해2, 목포백련지구 또한 주변 주거환경이 안정돼 있다.

LH는 10일∼1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개찰은 오는 12일 실시되며, 계약 체결은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형 일자리로 부각되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40필지(5만7,000㎡)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로, 완성차공장은 부지 60만㎡에 5,7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11월부터 1,000㏄ 미만 경형차량를 생산할 예정이다.

LH가 지난달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높은 인기로 전 필지가 낙찰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 지원시설용지 12필지, 주차장용지 5필지로 완성차공장 부지 인근 함평1구역과 광주 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공급에 관심 있는 분들은 오는 17∼18일까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접속해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투자협약 체결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의 앵커사업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이기 때문에 단독주택용지에 이어 이번 용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신축다세대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축다세대 임대주택은 광주 북구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총 44가구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람할 수 있으며 24·25일 이틀간 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접수일자에 계약금 100만원을 입금한 뒤 LH광주북부권주거복지지사에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구성원(유형1)이거나 무주택세대구성원(유형2)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3인 이하 702만2,000원, 4인 801만4,000원)여야 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거실과 주방이 독립된 구조로, 신혼부부나 3~4인 가족에게 적합하다. 특히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인만큼 월세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주택은 최초 입주일로부터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준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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