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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상생발전 청사진 수립 '기대'

목포, 종합발전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

2019년 05월 30일(목) 17:16
목포시는 최근 김종식 시장, 김휴환 시의회 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전남도 및 서남권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목포시 제공
[전남매일=목포]박승경 기자=전남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이 수립됐다.

목포시는 최근 김종식 시장, 김휴환 시의회 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전남도 및 서남권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바다로, 세계로, 하나된 미래로'라는 서남권 상생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 그랜드디자인과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및 지역별 특화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기본구상의 실행력을 강화할 사업추진방식, 민간자본 유치방안 등도 제시했다.

기본구상에는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중소형 친환경선박 신·개조 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형 프로젝트들이 포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서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큰틀이 마련되고 추진방향이 명확하게 설정됨에 따라 지역 간 공동사업 추진 및 연계·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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