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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세력, 국회 절대 다수돼야 5.18 진상규명”

박지원 “수구세력 집권시 민주주의·남북관계 위기”

2019년 05월 21일(화) 18:44
박지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현재의 의석 구조로는 5·18 특별법 통과 등 5·18에 대한 진상규명이 어렵다”며 “진보·개혁 세력이 원내 의석 3분의 2를 차지해야 5·18 진실규명, 왜곡 폄훼 처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1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39주년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5.18에 대한 망언은 계속되고 진상조사는 지지부진 하기 때문에 과연 내년 5·18 40주년은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진보·개혁 세력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고 진실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지금 보수 세력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고, 특히 호남 전체 인구의 3배가 되는 영남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30%대에 불과하다”며 “보수가 뭉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서 진보개혁 세력도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해야 진보·개혁 세력으로의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면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수구 보수세력이 집권 한다면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위기는 물론, 호남도 죽는다”고 말했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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