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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 교통사고 예방 시설 개선

시·도로교통공단 합동 안전대진단…55개소 완료

2019년 05월 21일(화) 17:55
나주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나주시 합동으로 교통사고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교통시설물 개선활동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주경찰서는 스쿨존 위험시설물 철거와 도심 속도 30㎞/h로 하향, 교통단속장비 보강, 불합리한 신호주기 조정,교통사고 반복 장소 시설물 설치 및 보강 등을 추진해 55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금성동 소영어린이집 앞 시설물로 인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지점에 대해 가로수 제거와 시설물 이설과 철거를 완료했다.

또 도심지 33개 구간에 대해 기존 60km/h이던 것을 30km/h로 속도 하향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구간 평산동의 커브지점의 충격흡수시설의 충격 등 교통사고 위험 민원 빈발에 따른 철거 조치와 나주버스터미널 앞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와 횡단보도 및 차량 유도선을 설치했다.

나주경찰은 혁신도시의 선진 주정차문화 정착을 위해 총3.8㎞ 구간에 대해 주정차 및 화물 상하차 지정 표시를 나주시와 협업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산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로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단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교통 시설물 개선 및 보강을 추진하고 교통사고 위험 개소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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