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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내일 자동차세 체납 차량 합동단속

주정차 위반 등 과태료 미납도 대상

2019년 05월 20일(월) 17:44
강진군은 전국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자동차세 체납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또 의무보험 미가입과 자동차 검사지연, 주정차위반 등 차량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이번 단속은 군 세무회계과와 차량관련 과태료 징수부서, 경찰서 교통부서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군은 체납차량 자동인식시스템과 영치용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종열 강진군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은 선량한 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행위로, 군의 재정악화까지 이어진다"며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면 차량 운행제한 등 각종 불편을 겪게 되는 만큼 체납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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