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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산업 연계 '꽃차산업' 주도

한방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가공·생산 전문가 양성

2019년 05월 20일(월) 17:43
완도군은 꽃차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한방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 꽃차산업을 주도한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꽃차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인 꽃차 교육과정과 시음회 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한방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수강생 17명을 모집해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꽃차의 올바른 이해와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한 꽃차산업의 가공·생산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새로운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차 이용 소재는 식약처에 식용 가능 품목으로 등록된 화종을 개화 시기에 맞춰 활용한다.

완도에 주로 자생하는 동백꽃, 벚꽃(산벚꽃), 구절초, 작약, 도라지 등 다양하다.

한방차로 이용되는 잎이나 뿌리, 줄기도 곁들여 한방차 가공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반 인재 양성으로 꽃차 가공 생산·식용 장미 음료 개발 등 꽃차산업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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