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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뇌혈관센터·여순특별법 등 지원 이뤄져야”

김영록 지사, 정부세종청사 방문 지역현안 건의

2019년 05월 19일(일) 18:48
김영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국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박능후 장관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지역공약인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호남권 설치 ▲병원선(전남511호) 대체선박 건조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전남도내 의과대학 설립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장기요양급여 국비 지원 ▲농어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보건복지 분야 지역 현안 6건을 건의했다.

이어 진영 장관을 만나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립 섬 발전 연구원 설립 ▲지방소비세 확대 및 균특사업 지방 이양에 따른 대책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간 인사교류 활성화 등 행정 분야 현안 5건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호남권 설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11개 사업은 새천년 전남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지속적으로 갖는 등 정책 현안 해결과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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