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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성·박재연 듀오 콘서트

20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서
쇼팽 서거 170주년 기념 무대

2019년 05월 16일(목) 10:50
이후성
박재연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첼리스트 이후성과 피아니스트 박재연의 듀오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쇼팽 서거 1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쇼팽과 그의 영향을 받은 리스트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쇼팽의 ‘야상곡 Op.9-2’, ‘야상곡 Op.posth’에 이어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다장조 Op. 3’를 들려주고, 리스트의 ‘위안 3번’을 첼로와 피아노로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무대는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 Op.65’로 연인 조르주 상드와 파국에 치닫고 이별에 이르는 가장 힘든 시기인 쇼팽 말년의 고뇌와 슬픔이 승화된 작품이다.

풍부한 감성과 서정적 선율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첼리스트 이후성은 광주시립교향악단 첼로 부수석이자 조선대학교, 전남예술고등학교에 출강 중이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김유정, 이승희, 박문경, 틸만 빅, 아민 프롬 등을 사사했다.

피아니스트 박재연은 서울대와 오스틴 텍사스 대학을 나와 우크라이나 키예프 방송 교향악단,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등과 협연했고 위스콘신 주립대학, 알칸사 주립대학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티켓 가격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문의 010-6331-6834.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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