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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가 없다 KIA 5연패

KT에 4-7 역전패…16일 선발 홍건희

2019년 05월 15일(수) 21:55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IA 4회말 1사 1루에서 1번타자 이명기가 3루땅볼을 치고 1루에서 아웃될 때 1루주자 박찬호가 3루까지 뛰어 헤드퍼스트슬라이딩으로 3루에 안착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꼴찌대첩’에서도 패자가 됐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4-7로 역전패, 5연패 수렁에 빠졌다.

9위 KT와의 홈경기에서 꼴찌 탈출을 꿈꿨지만 반전은 없었다.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로 위닝시리즈를 내줬고 KT와 승차는 2.5게임차로 벌어졌다.

올 시즌 9번째 선발등판한 윌랜드는 5이닝3실점(7안타3볼넷)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5회까지 108개의 공을 던진 뒤 3-3으로 맞서던 6회 전상현과 교체됐다.

응집력 없는 타선은 이날도 변함이 없었다.

KT 선발 쿠에바스를 상대로 1회 말 3점을 뽑아낸 뒤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3-0으로 앞서있던 KIA는 3회 초 동점을 허용했다. 2사2,3루에서 황재균의 우전 3루타가 나왔고, 박경수의 2루타로 황재균까지 홈을 밟았다.

역전을 허용한 것은 6회 초. 2번째 투수 전상현이 박경수에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어 1사2루에서 오태곤에 안타를 맞으면서 3-5로 리드를 내줬다. 7회 초에도 1실점하면서 3-7로 점수가 벌어진 KIA는 7회 말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16일 경기 선발은 KIA 홍건희, KT 이대은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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