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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식재료 모니터링단

나주 공공급식 납품업체 등 방문

2019년 05월 15일(수) 18:06
나주시는 최근 서울 금천구 '공공급식 친환경 식재료 생산지 모니터링 방문단'을 맞아 공공급식 납품업체, 로컬푸드 출하농가 방문 등 1박 2일 견학 일정을 소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017년 금천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체결, 친환경 농산물을 금천구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공급하고 있다.

방문단은 공공급식 납품업체인 '나물사랑'을 찾아 시설 위생 및 납품 관리 상태, 친환경 인증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후, 남평읍 딸기농가에 들러 친환경 농산물 시식 체험을 가졌다.

또 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에서 행정, 로컬푸드센터, 급식 공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금천구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 식탁에 오르는 나주 농산물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 안전성은 어떻게 확보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금천구 150여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385개 품목 식재료를 공급, 성장기 아동을 위한 우수한 식재료 공급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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