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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치정 갈등 30대 흉기 휘둘러

경찰, 공조수사로 부산서 용의자 검거

2019년 05월 13일(월) 19:04
치정문제로 갈등을 빚던 남성을 둔기와 흉기를 이용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께 고흥군 한 거리에서 A씨(33)가 귀가하던 B씨(33)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얼굴을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은 A씨는 자신의 차를 몰고 부산으로 도피했다. A씨 차량은 이날 오후 1시 49분께 부산 기장군 한 아웃렛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공조수사 요청을 받은 부산 기장경찰서는 관내 순찰차와 형사들을 긴급 배치해 주변을 수색했고, 40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도피에 사용할 모자와 양말을 사려고 아웃렛에 들렀다가 검거됐으며, 여자친구를 두고 B씨와 갈등을 빚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흥경찰서는 기장경찰서로부터 A씨를 인계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부취재본부=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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