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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손금주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내년도 국고 건의사업·한전공대 설립 등 현안 논의

2019년 05월 07일(화) 17:53
나주시는 최근 이화실에서 손금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나주시 제공
[전남매일=나주]염규동 기자=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화순 지역구 손금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당면한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규 시장은 내년도 국고 건의사업으로 ▲가족센터 건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생산·저장 기술개발 사업 ▲남평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 시민의 숲 조성사업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사업 ▲친환경농산물 공급 거점단지 육성사업 등을 제안 등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손 의원에게 요청했다.

또한 한전공과대학 설립 지원 방안을 비롯해 혁신도시 시즌2 대응, 나주SRF열병합발전소 문제, 스마트 팜 구축, 나주 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고받았다.

강 시장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혁신도시 이전 완료를 통해 혁신도시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한전공대 유치 확정을 통해 에너지수도 건설 비전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보다 적극적인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한 논리 개발과 법리 근거에 충실해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줄 것"을 당부하면서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최대한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염규동 기자         염규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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