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8.12(월) 17:56
닫기
"현안 해결·국비확보 정당 따로 없다"

이용섭 시장-지역 국회의원, 국회서 정책간담회
광주수영대회·광주형일자리·군 공항 이전 등 건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등 22건 국비 3,307억 요청

2019년 04월 25일(목) 18:45
이용섭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경진 의원, 송갑석 의원, 이용섭 광주시장, 장병완 의원, 김동철 의원, 최경환 의원. /광주시 제공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세계수영대회 북한참가와 광주형일자리 관련 특별법 제정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의원, 김경진 의원, 김동철 의원, 송갑석 의원, 장병완 의원, 최경환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시청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 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 현안 10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 원의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일자리 행·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형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박원우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