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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버스도착 안내단말기 확대 설치

올해 117대 추가 등 2022년까지 560대

2019년 04월 23일(화) 18:57
BIT 신규설치안
광주시는 시민 대중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해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를 2022년까지 정류소의 50%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BIT 확대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117개 신규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3억원을 투입해 560곳의 정류장에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27% 수준인 설치율이 50%(624→1184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설치되는 BIT에는 미세먼지, 재난안내,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단말기(138대)를 신형 LED패널로 교체하는 시인성 개선 사업도 올해 59곳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추진한다.

현재 시에는 총 624곳에 BIT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버스정류장 2,330곳 중 32%에 해당되는 741곳에 BIT가 설치된다.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광주 앱 등을 통해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bus.gwangju.go.kr) 또는 ARS(613-5700)로 확인할 수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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