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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서 새우란 특별전

내일부터…150여점 선봬

2019년 04월 10일(수) 17:03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1004섬'신안에서 새우란의 향연이 펼쳐진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임자도에서 열리는 튤립축제 기간에 자생난초인 새우란 특별전이 개최된다.

새우란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자생하는 동양난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명칭이 붙었다.

새우란은 음지에서 자라지만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이 잘 피고 화색이 다양하고 은은한 향기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은 신안군새우란연구회를 중심으로 한국 자생난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멸종위기 새우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새우란 원종과 몽화장, 화지조 등 교배종을 포함한 총 150여점이 선보인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새우란 등 멸종위기 자생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존할 것"이라며 "소득화 사업을 위해 신안군의 특색 있는 우수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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