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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W아카데미 2기 모집

광주 등 전국 4개지역·500명 규모 선발
전교육 무상, 매월 100만원 교육비지급

2019년 04월 09일(화) 18:42
지난해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의 모습.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SW아카데미가 취준생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9일 삼성전자는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SSAFY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로 광주, 서울, 대전, 구미 4개 지역에 설립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SSAFY 2기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만 29세 이하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적 사고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학습 의지와 열정을 확인하는 인터뷰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지난 1기와 같은 500명 규모다.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7월 1일부터 1년간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전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이뤄지고 모든 교육생에게 매월 100만 원의 교육 지원비가 제공된다.

수업 과정 외에도 진로 설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경제·사회·문화계 주요 인사가 멘토로 참여하는 특강, 교육생이 한데 모여 과정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밋업 등이다. 교육생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SAFY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을 고려해 국내 이공계, 인문계 석학으로 구성된 자문 교수 협의체를 운영한다. 전문가 의견을 교육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뿐 아니라 교육생 특성에 맞는 학습 방안도 탄력적으로 적용해 운영 중이다.

한편 SSAFY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총 180조 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5년간 총 1만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1년에 두 차례 교육생을 선발하고 있다. SSAFY 2기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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