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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책 발굴

실행과제 72건 추진

2019년 04월 09일(화) 17:00
나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존 44개, 신규 28개 등 총 72건 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대표적인 과제로 ▲지역주민 조직 내 여성 대표성 확대 ▲찾아가는 어르신 양성평등 교육 ▲여성 안심터미널 사업 ▲6차 산업 여성인력 육성 등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시민 2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을 출범,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여성친화적 정책 제안, 시정 제도 개선사항 제시, 불편·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순 기자         이재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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