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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벼 돌발병해충 사전방제 총력

사업비 4억 투입·유관기관 공동대처키로

2019년 04월 09일(화) 16:59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최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공무원과 읍·면 농업인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벼 병해충방제 협의회는 온난화로 증가하는 외래·돌발 병해충 발생의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축하고 공동대처를 통해 방제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비 3억9,600만원을 투입, 줄무늬잎마름병과 저온성 해충을 비롯한 돌발 병해충 발생 등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벼 재배 전체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제협의회 참석자들은 돌발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해 5~6월 벼 육묘상자처리 약제를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의 일부를 쿠폰으로 지원, 벼 재배 농가의 약제 구입의 자율성을 유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돌발병해충은 사전 방제가 최우선이다"며 "영농기 이전 육묘용 상자처리제 등 적용 약제가 조기에 농가에 공급돼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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