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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개 시·군 서남권 관광활성화 모색

목포·무안·신안 공동 관광설명회…관광명소 소개

2019년 04월 08일(월) 19:00
전남도와 신안군, 목포시, 무안군이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최근 열린 설명회는 전남도와 3개 시·군이 주최하고 신안군관광협의회 가 주관한 가운데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 수도권 및 지역 여행사, 여행작가, 여행사진작가, 코레일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최근 지역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개발하는 목적으로 마련됐고 관광홍보 영상 상영과 주요 관광명소 소개, 관광 시책 브리핑 이후 팸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시는 오는 10월에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가 오픈될 예정이고 무안군은 칠산대교 개통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신안군은 천사대교의 개통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광에 거는 기대치가 큰 상황이다.

이에따라 3개 시·군은 지난달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이번 관광설명회 공동 개최,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개 지자체단체장들은 "천사대교 개통과 해상케이블카 오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등 인프라가 좋아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3개 시·군의 공동 마케팅은 목포, 무안, 신안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시너지 효과가 빠르게 퍼질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박우량 군수는 "국내·외 관광산업을 리드하는 전문가들에게 보석같은 신안군의 가치를 널리 알릴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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