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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민박·음식점 환경개선

1억5천만원 투입 대대적 정비

2019년 04월 02일(화) 18:26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은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 조성·소득 증대를 위해 민박 개보수 사업과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흑산도의 숙박시설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민박 개보수와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민박 개보수 사업의 지원자격은 올해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이 신안군에 있고 230㎡ 미만의 주택 소유자로 농어가주택을 민박시설로 개보수를 희망하는 경우다.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은 주소지 기준은 동일하고 식품위생법에 의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허가 중인 경우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민박 개보수 사업은 7개소에 1,000만원,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은 시설 개·보수 5개소 1,000만원, 물품 구입지원 5개소 150만원으로 보조율은 각각 80%다. 민박 개보수 사업비는 객실 증·개축, 화장실 개·보수,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비는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 개·보수, 조리장 환기시설, 좌식형 테이블을 입식형으로 교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선정은 사업자 선정 기준안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으로 신청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흑산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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