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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목포 관광객 유치 맞손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모색

2019년 04월 01일(월) 18:02
신안군과 목포시는 최근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과 목포시는 천사대교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지역 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은 최근 목포시청에서 만나 '신안·목포 연계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등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신안군과 목포시는 오는 4일 개통하는 천사대교와 다음 달 예정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안~목포 연계 요트 코스를 개발하는 등 공동 운영방안을 모색키로 했으며 박물관·미술관 교류전과 전시행사 공동 유치, 양 시·군 거주민에 대한 유료 관광 시설 입장료 할인과 상대 시군 관광티켓 소지자에 대한 입장료 할인에 대해 합의했다.

이와 함께 관광 홍보물 안내판, 교육 등 공동 마케팅과 시티투어 연계, 주민 이동권 확보 방안을 위한 버스 노선 신설 등에 과제를 설정하고 논의했다.

신안군과 목포시는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실무부서 협의를 잇따라 갖고 서남해안권의 관광 구심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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