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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 열린다

30~31일 임자면…선수 52명 열전

2019년 03월 28일(목) 17:41
신안군은 미래 레저 산업으로 전망되는 말 산업의 육성과 유·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1회 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긴 12㎞ 천혜의 백사장을 보유, 해변 승마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임자면에서 오는 30~31일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 52명이 출전하고 학부모, 내·외빈 1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30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31일 낮 12시까지 장애물·마장마술·권승경기 등 6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올해 전남소년체전 대표 선수 선발전도 포함돼 있어 더욱 긴장감 있고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도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레저 스포츠인 승마를 통해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도록 하고 있다"며 "대광해수욕장 일원에 승마도로를 조성하는 등 유소년 승마대회의 흥행과 승마 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유소년 승마단을 조직해 임자면 초등·중학생의 승마 체험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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