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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정책 추진 군민 생활 불편 해소
2019년 03월 28일(목) 17:41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올해 대한민국 서비스 대상 평가에서 전국 380여개 기관 중 공공서비스 환경분야에서 서비스만족 대상을 차지했다.

신안군은 대부분이 도서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생활 하수구 막힘이 발생할 경우 설비업체가 현장에 없어 세척 작업을 바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비용 발생도 과다하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하수배관 세척 장비를 구입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CCTV 장비를 활용해 하수배관의 막힘 및 역류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하수배관 세척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또 원인 규명 등 하수도(배수설비) 유지관리 요령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사회 전반에 대한 생활 불편을 해소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향후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정책을 통해 하수배출 관련 고충을 신속히 처리하고 섬 생활에 따른 불편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을 개발해 주민 만족도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서비스 대상은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온 우수 기관과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성공적인 서비스품질 경영혁신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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