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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수산물 인양기 임차 사업 추진

전국 최초…수시 현장 점점 등 어업인 불편 해소

2019년 03월 27일(수) 18:10
신안군은 어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산물 인양기 임차 사업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다목적 수산물 인양기의 임차(렌탈) 지원으로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인한 어업인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정부가 군에 지원하는 금액은 매년 3억여원, 사업규모는 5대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반면에 교체대상과 신규설치 희망지구는 70여개소에 이르나 사업비 부족으로 수산물 인양기 지원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신안군은 인양기 임차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문가의 수시 현장 정기점검과 신속한 사후관리로 어업인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인양기 설치 후 업체의 전문 기술자가 지속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오래 사용해 어업인의 불편 최소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돼 관련부서에 인양기 임차사업 지원을 건의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에는 현재 다목적 수산물 인양기 157대가 사용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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