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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정 자문회의 출범…정책 완성도 높인다

의장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사무총장 윤택림 전남대 교수 선출

2019년 03월 26일(화) 18:0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시정자문회의 창립총회’에 참석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광주시가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정 자문회의를 출범시켰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시정 자문회의 창립총회를 갖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자문기구를 본격 가동했다.

자문회의는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함으로써 정책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문위원은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77명으로 구성됐다. 시 현안사업, 중요 시책, 시민의 이익증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자문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학술, 경제, 예술, 사회봉사,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시정 각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제안과 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문회의 신임 의장에는 2014년 제28회 시민대상 수상자인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가 사무총장은 2016년 제30회 수상자인 윤택림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설립, 4차 산업혁명 선도 등 시 정책방향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고, 문화예술 진흥, 관광산업 육성, 스포츠 처방센터 건립, 세계수영대회 중 무등산 친환경 자동차 운행 등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 7기 취임이후 9개월 동안 크고 작은 정책들을 추진하면서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경청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문기구 구성에 고민을 거듭해 왔다”면서 “광주 시정자문회의가 광주시의 중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시민의 입장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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