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4.25(목) 18:41
닫기
신안 천사대교 개통 기념 마라톤대회

교량명 맞춰 1004명 참가 오는 30일 열려

2019년 03월 26일(화) 17:58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은 해양레저 관광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부상하게 될 천사대교 개통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오는 30일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천사대교 교량명에 맞춰 참가자 1004명을 선착순으로 인터넷(http://shinan1004.kr)을 통해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고 밝혔다.

천사대교가 정식개통 되면 사람·자전거·경운기·오토바이 등은 통제가 되기 때문에 바다 위를 뛰면서 아름다운 다도해까지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사대교를 달려볼 수 있는 기회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천사대교는 지난 2010년에 착공해 다음달 준공 예정으로 교량길이 7.22㎞,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이고 우리나라 4번째 규모다.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로 신안군 1004섬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탑 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다.

압해도 측 현수교는 세계최초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로 세계의 다리를 역사를 새로 쓸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중부권 5개섬인 자은면과 암태, 팔금, 안좌면 자라도 등은 목포와 연륙이 된다.

육상교통망 확충으로 목포항과 송공항의 기항지가 암태 남강항과 안좌 복호항으로 전진 배치돼 비금,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 등 섬지역의 배를 타는 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박우량 군수는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