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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공직자 독서운동 전개

증도 출신 이진숙 작가 소설 '700년 전 약속' 배부

2019년 03월 24일(일) 17:23
신안군은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출신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 앞바다의 해저유물 발굴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증도 출신 이진숙 작가의 장편소설 '700년 전 약속'을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내 고장 알림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책을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배부해 모든 공직자들이 순차적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신안군립도서관에도 지역주민들과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이진숙 작가는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나온 유물이 지역에 단 한 점도 전시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최근 국립박물관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유산보존 활용 방안과 신안 해저 유물 전시 공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박우량 군수는 "우리 지역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의 문학작품을 모든 공직자들이 탐독해 지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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